태리미 프렌즈

 

태리미 프렌즈와 ESG 이야기

새싹이 자라면 나무가 됩니다.
태림페이퍼는 재사용지 90%에 펄프(나무)를 조금 혼합하여 원지(페이퍼)를 만듭니다.
태림포장은 원지를 합해서 원단을 만들고, 다시 원단을 접어서 종이상자를 만듭니다.
그래서 태림은, 새싸기, 자라미, 나무야가 잘 자랄수 있도록 산과 자연을 가꾸고
보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태리미
태리미TAILIMI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4각 상자를 의인화 한 남자 캐릭터로 태림포장 상자 상품 대표 캐릭터

원다니
원다니WONDANI

태림포장 원단 상품을 귀여운 여성 캐릭터로 표현 하였으며 머리 부분을 골심지로 두드러지게 하여 원단의 질감을 표현

파피
파피PAPY

태림페이퍼 상품 캐릭터로 원지의 최종 공정에서 롤 형태로 마무리한 상태를 의인화함.
고대 최초의 종이인 파피루스에서 앞 두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음

새싸기
새싸기SAISSAGI

아름다운 산과 자연을 미래 세대에 전해주기 위해 꼭 필요한, 어린 아이와 같은 새싹을 의인화한 캐릭터

자라미
자라미JARAMI

인류에게 꼭 필요한 산소를 듬뿍 내어주는 울창한 나무가 되도록 잘 자라기를 희망하는 태림의 염원을 담은 캐릭터

나무야
나무야NAMUYA

아낌없이 내어주는 고마운 나무를 의인화한 캐릭터. 늘 아끼고 잘 보존하자 고맙다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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