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포장이 최대 매출 실적 관련 내용으로 한경 기사에 실렸다.

태림포장은 2200개가 넘는 고객사와 함께 창사 이후 최대 매출을 이룩했다.

전년 대비 26%증가한 실적으로, 이복진 대표이사는 '생산설비와 모바일 주문 시스템, 자동 배차 시스템 등을 연동하는 디지털 혁신과 신규 설비의

공격적인 투자로 골판지 업계 1등 기업의 지위를 굳히겠다' 고 말했다.

지속적인 수출 증가와 재택근무 등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 이복진 대표이사는 '수출 포장용 골판지 상자

주문이 대폭 늘어났고 택배용 상자, 플라스틱 대체 친환경 포장재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2025년까지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를 합쳐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태림의 지속적이고, 혁신을 통한 발전을 말했다.  

기사 링크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205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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