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의 김웅기 회장님]

TAILIM은 지난 1월 4일에 2021년 시무식을 갖고 신축년(辛丑年) 새해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신축년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집합 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복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 지난해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경영환경 속에서 코로나 19에 모든 임직원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준 것에 감사하다” 며  “올해 태림은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회사를 향한 2025년도 태림의 미션과 비전이 정립되고 성장 전략이 수립되는 뜻 깊은 한 해로, `2025년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행복 2배`의 목표와 태림의 미래에 대한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고 강조했다.

김웅기 회장님도 격려사를 통해 ‘TAILIM이 글로벌 1등 기업을 위한 초격차 역량을 갖추기 위해 경쟁 상대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 차이를 추구하는 근원적인 기술력과 무한경쟁력을 만드는 것에 전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고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한편, 이날 태림은 노동조합과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인식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문화 조성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